첫째, 우리는 우리가 행하는 치과 치료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즉, 장기적 예후가 좋은,
탈이 나지 않는 진료를 제공해야 한다.

둘째, 우리는 최선을 다해
환자가 아픔을 느끼지 않도록 진료해야 한다.

셋째, 우리는 치의학 전문가로서,
환자가 자신이 받는 치과 치료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환자와 친절하게 대화해야 한다.

이것들이 실제로 잘 실행되는 지 매일 질문해야 한다.
문제가 있다면, 해결해 낸다.

우리가 매일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질문이 하나 더 있다.

우리의 동료들이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도와야 하는가?

동료가 힘들어 하고 있다면,
우리의 환자들은 절대로 좋은 치과 치료 경험을 받을 수 없다.

- 365핵심플러스치과 대표원장 김 헌 식 -